이만 놓아주세요, 공작님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이만 놓아주세요, 공작님
연재주기	완결
작가	무소
평점	9.5
독자수	28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10월 28일
완결일	2019년 12월 10일
총 회차	120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이만 놓아주세요, 공작님은

무소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8만명입니다.
외전 19화와 본편 101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만 놓아주세요, 공작님 txt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철이안든, 막장드라마같은, 수상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저는 83화까지 읽은 독자입니다.
평은 지극히 주관적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님의 전 작품들을 저도 읽은 적 있었고, 하차의 경험 또한 있습니다.
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때의 느낌과 아주 유사합니다.
답답하고,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행동을 저는 감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후기2 :
닉이 낯익은데 전작 없어서 시작한 선발대입니다 웬만하면 고구마라고 안하고 기승전결에 의한 서사라고 생각하며 보는데 이건 진짜 ㅎㅎㅎ 중간까지보고 오기로 뒷편 몇개 보고 어떻게 범인 밝혀지는지랑 감정선?같은 거 봤는데 진짜 옛날 인소도 안이럴 거 같아요..나오는 모든 주요 인물이 속으로만 생각하거나 고구마유발자입니다...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어요ㅠㅜ


후기3 :
여러분 제발 후진하세요!!!!!!!!! 진짜 진짜로여
제가 왠만한 고구마는 그냥 먹고 보는데 아니 이 작가님꺼는 고구마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아니 고구마가 막 20개는 넘게 쌓이니까 제발 후진하세요ㅠㅠㅠ
이래도 그냥 보실거면 지르는 것까지만 하지마세요ㅠㅠㅠ 독자님들1000000000000000% 후회합니다


후기4 :
선발대입니다.
5화부터 고구마가시작되면서 고구마는 끝도 없습니다.오랫만에 답답한소설보는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구마를 싫어해서 80화까지보다가 하차했습니다.어쨋든 저는 비추~


후기5 :
솔직히 전작들 보다가 일찍 하차했던 사람으로서 ... 그래도 전작들보다는  필력은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이름 가리고 블라인드 테스트했으면. 이 정도 평점이나 악평을 들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원래 <임신-도망-혼자키움> 클리셰들은 (현대건 로판이건) 보통 고구마 가득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  사실 소재 특성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소재의 소설 특징은 ... 오해 + 만나도 입 꾹 닫고 있음 + 숨겨진 비밀 ... 의 형태를 가지는 편이라서.

타 로판에 비해 스케일이 작고.
좀 더 사소하게 느껴지기에 고구마느낌이 강하더라구요. ^^


후기6 :
선발대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26화쯤에 중간중간 건너뛰다 83화 읽고 하차합니다 83화에 메이벨이 공작에게 자신이 떠난 이유를 말합니다.범인이 누군지에 대해서도 알게되고요.그전까지 고구마고구마고구마구요 사이다는 못본것 같네요 너무답답해서 사이다처럼 느껴지지도 않았구요.진짜 비추합니다

 

작가님의 전작들이 워낙 고구마 소설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소설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신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전 작품들 보다는 나아졌지만
고구마는 여전하다고 평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전들에 비하면 고구마도 많이 줄었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만 놓아주세요, 공작님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