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를 위하여 / 줄리아, 어디에 있니 txt 소설 후기 리뷰

아리스를 위하여 / 줄리아, 어디에 있니?
연재주기	완결
작가	금빛안개
평점	9.6
독자수	17.6만 명
첫 연재일	2016년 12월 15일
완결일	2017년 9월 4일
총 회차	223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아리스를 위하여 / 줄리아, 어디에 있니?는 특이한 제목 때문에
읽어보게 된 소설입니다.
2017년도에 완결된 소설이라 요즘 소설 트렌드와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리스를 위하여 / 줄리아, 어디에 있니 txt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지적인, 명랑한, 핑크빛인, 고독한, 이중인격인, 드라마급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여러분 강춥니다. 전 2번이나 봤어요.
여기에 <사자와장미> 이소설도 실존 소설입니다.
두 소설의 크로스되는 부분이라거나 두소설 진행상 한쪽소설이 몇일 쉬어가던 적도 있었고요. (한쪽이 스포가 되어서)

제가 인소 베스트3가지중 하나입니다.
(금빛님~~사릉합니다. 사자와 장미도 꼭 보고파요 >.<)


후기2 :
줄리아 딸 아리스 이야기부터 읽고 부모님 이야기가 궁금해서 왔어요.
로맨스보다 추리 스릴러물에 가깝다던데 기대되네요


후기3 :
이거 종이책 출간되서 2권다 빌려봤는데 작가님께 정말 죄송하지만 같은 말 계속반복반복반복.. 사건은 없고 주인공 심리이야기만 반복반복...무한루트..음..재밌게 보신분들도 있는 것 같아보이니 아마 개인차가 있나 봅니다.^^;


후기4 :
안녕하세요 줄리아 끝까지 다 본 선발대입니다...경쾌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무겁고 이해가 어려운 장면이 많았습니다. 결제는 비추드립니다. 그럼 이만


후기5 :
여러분, 스포는 안하겠지만 만약 처음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마음 다잡고 보세요. 뭔가 시간대가 오락가락하면서 심오합니다. 그리고 슬퍼요. 과거가 다 엉망입니다. 복잡한거 잘 못보시는 분들은 뒤로 가길 추천합니다.


후기6 :
선발대입니당 여러분 이거 재밌긴한데 중간에 진짜 혼돈의 도가니예요. 시점이 갑자기 휙휙 바뀌고 전개도 꼬임. 근데 이해만 잘하면 괜찮을수도!! 결제는 잘 생각해보고 하시길!(뒤에 가면 지른거 후회하시는 분들이 꽤 보이길래..ㅠㅠ)

 

 

약간 복잡한 서술과 반복되는 문구가 많아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 소설입니다.
그래서 결제해서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읽어 보시면서 취향에 맞는지 확인하면서
기무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리스를 위하여 / 줄리아, 어디에 있니?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